Focus/대담 · 2014. 5. 11.
[KBS문화책갈피] 라이벌-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VS 강풀의 ‘순정만화’, 2013.05.19
http://www.kbs.co.kr/1tv/sisa/bookmark/view/vod/2159813_65084.html 만화, 이젠 아이들만 본다는 편견을 버려라! 여기, 전 국민을 사로잡은 두 편의 만화가 있다. 한국 만화책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종이만화의 전설,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그리고 2000년대, 웹툰 르네상스의 신호탄이 된 강풀의 대표작 ! 한국 만화계를 대표하는 두 작품이 에서 만났다! ‘만화’라는 한계를 깨고 영화, 연극, 드라마 등으로 다시 태어나며 시대의 아이콘이 된 두 작품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데? 이 작품들이 대중문화에 일으킨 신드롬을 분석하고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밀을 파헤쳐본다. 활기찬 한 주를 위한 유쾌한 문화충전소! ‘일요일 밤의 문화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