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보도(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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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영상대학교 개교 제29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2.03.18
한국영상대학교가 지난 16일 교내에서 개교 29주년 기념식과 함께 우수교직원 표창 및 장기근속패 수여식, 협력업체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교직원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우수교직원 수여식에서 이사장상은 음향제작과 유문연 교수와 대학본부 이성운 직원이 수상했다. 총장상은 특수영상제작과 이동호 교수와 만화웹툰콘텐츠과 박석환 교수, 대학본부 이태운 직원과 이유현 직원이 받았다. 우수교직원으로 선정된 교직원들은 "우리 대학이 29년 간 굳건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교직원과 학생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으로서 대학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유재원 총장은 "한국영상대가 어엿..
2022.03.22 -
[보도자료] 한국영상대학교, 84개 기업과 LINC3.0 사업을 위한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 2022.02.18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LINC+사업단은 ‘산학협력 성과 공유회’를 지난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추진된 한국영상대학교 LINC+사업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교 영상연출과 등 20개 학과 교수와 영상 및 콘텐츠 분야 주요 가족회사들로 구성된 12개 장르별 산업협의회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유재원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영상대학교는 콘텐츠 제작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LINC+사업을 통해 대학이 가진 인적, 물적 자원을 기업에 지원하고 그 과정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했다.”라면서 “기업가분들과 교수님들이 함께 만들어 낸 산학협력체제를 더욱 고도화해서 산학연이 ..
2022.03.11 -
[보도자료] 한국영상대학교, 교육부로부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 2022.01.27
한국영상대학교는 지난 19일 교육부로부터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기술이전·사업화 전담조직으로 대학이 현금과 기술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서, 자회사를 설립·운영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통해 영리활동을 수행하며, 수익은 대학의 연구 개발 활동 등에 재투자하는 법인이다. 이번 기술지주회사 인가는 방송·영상 관련 전문대학으로는 최초로 받은 것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 한국영상대학교가 설립인가를 받은 기술은 ‘3차원 반응형 웹 콘텐츠 생성 방법 및 이를 실행하는 서버 외 1건’이다. 이 기술은 정지된 이미지를 동영상 형식으로 손쉽게 전환하여 유통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게임애니메이션과 이충영 교수가 발명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산학협력..
2022.03.11 -
[보도자료]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과,‘웹소설산업협의회’설립 추진. 2021.09.30
□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는 30일, 본교 웹소설과 노블코믹스 분야의 기업 및 단체들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회의를 개최하고 ‘웹소설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목적으로 한 ‘웹소설 산업협의회’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 회의에는 온·오프라인 도서 유통분야의 대표기업인 교보문고와 알라딘, 웹소설 전문플랫폼인 리디북스, 전자책 전문플랫폼인 북큐브, 웹소설 관련 단체인 한국웹소설산업협회의 임직원들과 한국영상대학교 LINC+사업단, 웹소설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한국웹소설산업협회 손병태 회장은 “웹소설과 노블코믹스 시장의 급성장으로 작가, 피디 등 우수 인재 발굴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면서 “한국영상대학교 웹소설과와 함께 웹소설 분야의 ▲현장중심 교육환경 구축 ▲산업 선도형 교육과정 개발 ▲산학일체..
2021.10.02 -
[보도자료] 4일 개막 부천국제만화축제, '온택트'로 소통
9월 4일 개막을 앞둔는 제24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오프라인 활동이 제약된 일상에서 다양한 소통 방식을 통해 역동적인 만화의 세계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온택트(Ontact)' 프로그램들로 관람객과 만난다.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온택트 프로그램들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 만화의 모든 것(All about Korean webtoon)'에서 실시간 생중계되며 누구나 시청 및 참여할 수 있다. 먼저 9월 5일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작가와 함께하는 미니 포럼과 랜선 팬미팅으로 구성된 웹툰 쇼케이스 '유미의 세포들' 무빙건과 함께하는 윰세톡!톡!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주제의 온라인 웹툰 쇼케이스가 연이어 열린다. 9월 6일에는 박석환 교수, 이재민 기자가 출연하여 웹툰의 확..
2021.09.04 -
[대학저널] ‘방송·영상’ 명문 한국영상대, 산업 트렌드 발맞춰 공연미디어콘텐츠과·웹소설과 신설, 2021.08.30
한국영상대는 세종시에 위치한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 영상연출, 촬영조명, 영상편집, 음향제작, 특수영상 등 직무중심 학과를 운영하며 각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국영상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보다 세분화된 사회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공연미디어콘텐츠과, 실감영상콘텐츠과, 웹소설과, 자율전공학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했다. 특히 공연미디어콘텐츠과는 공연기획, 댄스, 연기, 음악 등 공연·문화산업의 전문 엔터테이너를 양성을 목표로 실용댄스 등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웹소설 창작 인력을 위한 웹소설과는 신설학과임에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완비해 수험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중략] 웹소설과, ‘웹툰, 드라마, 영화’ 바탕되는 웹소설 전문가 양성 한국영상대..
2021.09.04 -
[매일일보] [신간] '영화로 만들어진 한국 만화', 2021.02.26
한국 최초의 만화 원작 영화는 1926년 개봉된 '멍텅구리'다. 1924년 조선일보에 연재된 '멍텅구리 헛물켜기'를 영화화 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만화 원작 영화는 공백기를 맞았다. 1959년 '고바우' 개봉을 시작으로 '식객', '이장호의 외인구단', '타짜', '미생' 등 인기 작가들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졌다. 강풀이 등장하면서 웹툰의 영화화도 가속됐다. 이 책 는 '멍텅구리' 개봉부터 2017년 '신과 함께'가 1400만 관객을 동원하기까지 만화의 대중성과 영화의 상업성이 조화를 이룬 사례들을 살폈다. [중략] 이 책은 한국 만화가 원작으로서 걸어온 길을 정리함으로써 만화 산업의 변화를 전망한다. 한국 만화 산업의 디지털화와 글로벌화, 융복합화를 주창하며 관련 연구와 저술에 진력하..
2021.05.13 -
[보도자료]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산학협력 우수성 입증’…교육부 장관상 수상, 2020.12.04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재원) 만화콘텐츠과는 지난 2일 ‘2020년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우수사례-인력양성’ 부문의 교육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산학협력 EXPO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대학의 산학협력단과 인력양성 기관이 참여해 우수 사례를 격려하고 대표성과를 확산하는 자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상현실로 재현한 온라인 전시장에서 9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 만화콘텐츠과는 ‘산학협력 우수사례-인력양성’ 부문에서 ‘웹툰작가 양성을 위한 산학일체형 고도화 학과 운영사례’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만화콘텐츠과는 기존의 ‘학과 중심 교육 과정(Flat형 과정)’을 ‘산학일체형 교육 과정(Fixed형 과정)’으로 전환한 결과 ‘피칭데이, 쇼케이스, 로드쇼..
2020.12.06 -
[보도자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 토론회 성료, 2020.11.26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만화·웹툰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의 부흥과 확산을 이끌고자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를 지난 25일 개최했다. 웹툰이 신한류 콘텐츠로 성장하면서 만화·웹툰 산업으로 유입되는 수요는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창작 공간 및 주요 인프라는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역 작가 및 기업의 불편함이 존재하고 정보·교육에 있어서도 소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지역 만화웹툰 산업 활성화 토론회’는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를 위한 현안 과제와 구체적 전략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통해 지역 만화·웹툰 활성화 방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는 웹툰 산업을..
2020.12.06 -
[보도자료] 경기도, ‘2020 경기 웹툰컨퍼런스’ 개최, 2020.11.16
경기도는 오는 24일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웹툰 및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0 경기웹툰컨퍼런스는 50여명의 사전신청자가 오프라인으로 현장에 참여하고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웹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웹툰 생태계 점검 및 웹툰IP(지식재산) 비즈니스의 혁신적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웹툰 비즈니스 컨퍼런스’는 3개 세션을 통해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포스트코로나 시대 웹툰 생태..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