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산업의 그늘로 꼽혔던 불투명한 수익 정보와 창작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첫 단추가 채워졌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6일 서울 중구 광화문 CKL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창작자, 만화·웹툰 협회 및 단체, 웹툰 업계와 함께 '웹툰 생태계 상생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이하 웹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 웹툰 상생협약은 창작자와 제작사, 플랫폼, 법조계, 학계, 정부 관계자 12명이 참여한 웹툰상생협의체에서 올 2∼10월 총 18차례의 논의를 거쳐 내놓은 결과물로, 웹툰 생태계 구성원이 최초로 모두 합의한 협약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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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매출정보 공개·휴재권 명문화 '첫 단추'…상생협약 체결(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웹툰 산업의 그늘로 꼽혔던 불투명한 수익 정보와 창작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첫 단추가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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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상생협약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는 웹툰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 합의의 결실로서 12월 16일(금),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 이하 공정위)와 창작자, 14개 만화,웹툰 분야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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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매출정보 공개·표준식별체계 도입…상생협약 체결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 등 웹툰 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협약을 맺어 웹툰 생태계의 상생 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협약은 매출 관련 정보 공개, 창작자 복지 증진, 웹툰 표준식별체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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