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문화사색] 출판 불황의 비상구, 웹툰의 화려한 비상, 2013.11.04

10월 9일 개막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선 지금까지 없었던 이색 전시관이 선 을 보였다. 도서전 최초의 웹툰 전용 전시관이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한국 웹툰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9∼13일 도서전 만화관 내에 운 영하는 한국 웹툰 부스는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 강풀로 부처 시작한 한국 웹툰은 지금까지 책으로도 출판돼 엄청난 판매부수를 내 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최근 윤태호 작가의 <미생>은 8권까지 출간, 누적 판매부수 30만부를 기록했다. 지난 10년간 비약적 성장을 이룬 한국 웹툰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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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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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eokhwan

만화평론가 박석환 홈페이지. 만화 이론과 비평, 웹툰 리뷰, 인터뷰, 보도자료 등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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