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대담 · 2015. 10. 25.
[평화방송 라디오][문화라운지]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 “색 다르고 다양성 있는 웹툰 많이 나왔으면”, 2015.09.19
*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학과 박석환 교수,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 [주요 발언] “웹툰은 웹에 게재할 목적으로 창작된 만화” “국내 웹툰 역사,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 “국내 웹툰, 일상툰에서 서사툰으로 변화” “한국어를 담고 있는 장르는 웹툰이 유일해” “2015 올웹툰 체험전 다음 달까지 열려, 한국 웹툰 현주소 볼 수 있어” “웹툰 다양성, 상업적 성과로 인해 유사해지고 있어” “색 다르고 다양성 있는 웹툰 많이 나왔으면” [발언 전문] 언젠가부터 종이로 된 만화책이 아닌 인터넷에서 만화를 보는 경우가 많아졌죠?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보는 만화를 ‘웹툰’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 웹툰의 현주소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2015 올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