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단상 · 2019. 1. 28.
[감상노트] 엄희자컬렉션, 2009.2.1
0 1 2 3 ~ ~ 푸슝^^얼마전 인천문화재단에서 책이 한권 도착했다. 부천만화정보센터에서 발행된 간혹 이렇게 작품을 꼭 찍어서 청탁을 요청하는 경우, 관련 도서를 함께 보내주기도 한다.여튼, 그 덕에 아주아주 오랜만에 엄희자 선생님의 작품을 읽으면서시간여행을 즐겼다.가장 최근에 선생님의 작품을 본 것은 6~7년전 쯤이다. 한국만화문화연구원의 비밀서고(?)에 원장님이 꼬불쳐 둔 것을 읽은 적이 있다.사실 순정만화를 넉넉하게 소화 할 수 있을만큼 내가 감성적이지 못하고또, '나의 만화'는 80년대를 정점으로 성장한 터라60~70년대에 최고의 명성을 누렸던 선생님에 대해 뭐라 논할 입장은 되지 못한다.그래서 청탁을 거절하거나 다른 선배에게 토스하려다가인천 시민으로서 인천 데뷔는 해야겠고...최근 만화사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