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위원회 민간위원회(위원장 윤종용)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조관제 한국만화박물관 명예관장, 산업계 대표인 학산문화사 황경태 대표, 동우애니메이션 김영두 대표,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부천시 김영국 복지문화국장 함께 진흥원의 사업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박물관 등의 시설을 관람했다.
이날 방문은 콘텐츠산업 현장방문 중 만화라는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으며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과의 간담회는 만화가 갖는 무한한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산업의 주역으로서 만화가 우뚝 설 것임을 확인했을 뿐만아니라 그 중심에 한국만화산업진흥원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했다.
**전문보기 :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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