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07시...
가족들과 함께 무의도 호룡곡산에 올랐다.
05시에 출발해서 정상에 오르니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먼저 온 사람들이 있는 법.
뒤쳐져 왔다면 꽁지발을 세우는 수 밖에.
자~ 자~ 철야 모드로^^
2009년 1월 1일 07시...
가족들과 함께 무의도 호룡곡산에 올랐다.
05시에 출발해서 정상에 오르니
바다와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어딜가나 먼저 온 사람들이 있는 법.
뒤쳐져 왔다면 꽁지발을 세우는 수 밖에.
자~ 자~ 철야 모드로^^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