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K애니'의 마법, 디즈니 홀리다, 2019.07.22

출처-서울신문, 레드슈즈 중 한 장면

‘모팩(MOFAC)’은 국내 영화계의 대표적인 특수시각효과(VFX) 업체다.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해운대’ ‘명량’ ‘물괴’ 등 한국 영화 외에도 미국 드라마 ‘스파르타쿠스1:블러드 앤 샌드’, 중국 영화 ‘적인걸3:사대천왕’ 등 200여편의 작품에 참여해왔다. 할리우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기술력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한 모팩은 오는 2021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를 제작하고 있다. 찰스 디킨스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이야기의 원형이나 다름없는 예수의 드라마로 북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내걸었다.

한국 영화계가 할리우드와 일본이 양분한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의 틈새를 노리고 적극적인 외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중략]

이런 다양한 노력 덕분에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수출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약 1억1,565만달러였던 애니메이션 산업 수출액은 2017년 약 1억4,487만달러, 2018년 약 1억6,000만달러로 증가했다. 불과 4년 만에 수출 규모가 33% 이상 증가한 셈이다. 박석환 한국영상대 교수는 “한국은 애니메이션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야 한다”며 “단편적인 시도에 그치지 말고 다양한 시청자층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사전문 읽기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35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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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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