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환, 8. 한국형 세계만화 웹툰 100선 - 살인자ㅇ난감에서 닥터프로스트까지, 웹툰10년사, 국립중앙도서관, 2014.12.10

한국형 세계만화 '웹툰'


연대순으로 보는 100편의 웹툰과 웹투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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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색다른 소재와 세분화된 독자층으로

2차 전성기 이끈 웹툰(2011 ~ 2011)

- 과학적 편성정책으로 극대화 된 웹툰 이용자층 (71 ~ 79)


● 포털웹툰은 일반적으로 전연령층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포털사이트 방문자나 웹툰 이용자 현황에 기초하여 성별, 연령, 직업 등의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공식 연재 작품을 선정하고 연재 요일을 편성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작품의 소재나 성격, 작가의 성향과 표현 범위 등에 따라 구독 연령층을 지정하기도 한다.


71. 살인자ㅇ난감, 꼬마비/노마비, 2011



네이버 만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186812

미스터리툰/ 19세 이상/ <미결> 외

● 디씨인사이드 카툰연재갤러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작가의 공식 웹툰 데뷔작. 일상툰 같은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4컷 만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높은 흡입력과 긴장을 제공하는 범죄스릴러물. 우발적 사건으로 살인자가 된 이탕과 그를 쫓는 장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72. 드레스코드, 천계영, 2011


 다음 만화속세상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Dresscode#1

정보툰/ <예쁜남자> 외/

● 순정만화계의 ‘천재’로 불렸던 작가의 웹툰 데뷔작. 드라마성이 강했던 잡지만화에서와 달리 ‘옷 잘 입는 법’에 대한 지식정보를 전달하는 형식의 작품. 비례, 칼라, 소재부터 가격과 코디 팁까지. 작가 자신을 캐릭터화한 인물을 중심으로 옷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상식을 제시하면서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73. 다이어터, 네온비/캐러멜, 2011


 다음 만화속세상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dieter

일상툰/ 12세 이상/ <결혼해도 똑 같네>

● 작가와 어시스트로 만나 따로 또 같이 작업을 하던 두 사람의 합작품. 고도비만으로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25세 은행원 신수지의 다이어트 일기가 주 내용이다. 두 작가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며 한 다이어트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수요층으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전 작품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고 두 사람은 작품 연재 중 결혼했다.


74. 인터뷰, 루브비코, 2011


다음 만화속세상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interview

미스터리툰/ 15세 이상/ <루드비코의 만화일기>/

● 강렬한 표정묘사, 격하게 이동하는 컷의 구도, 차별적인 선화와 채색 등 필명만큼이나 낯선 작가가 발표한 두 번째 웹툰. 12화에 불과한 짧은 작품이지만 소설가와 기자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소설과 현실의 부조리가 긴박감 넘치게 전개된다. ‘가장 신선’한 작품을 하고 싶었다던 작가의 의도가 선명하게 부상한 작품으로 언론과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75.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2011


네이버 만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318995

배틀툰/ 12세 이상/ <쎈놈> /

● 학원 배틀 웹툰의 최강자로 손꼽히는 작가의 차기작. 우승하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격투기 대회. 소원을 지닌 고교생들이 참가해 끝없이 계속되는 스테이지 액션 게임을 펼친다. ‘소원을 향해 질주하는’ 소년들의 승부와 화려한 액션에 집중한 작품. 전 세계적으로 팬층이 형성되어 있는 네이버 3대 배틀물 중 하나로 액션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초능력 배틀물로 성장중이다.


76. 이런 영웅은 싫어, 삼촌, 2011


네이버 만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400742

패러디툰/ 12세 이상/

● 네이버 베스트도전에 연재됐던 작품으로 팬층의 지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공식 연재됐다.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고교생 나가는 봉사활동 3천 시간을 채우면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꼬임에 빠져 국가 공무원 히어로 회사인 ‘SPOON’의 일원이 되어 사람들을 돕는다. 전통적인 히어로물의 테마와 플롯을 패러디한 작품.


77. 오렌지마말레이드, 석우, 2011


네이버 만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93520

로맨스툰/ 12세 이상/ 보이스 웹툰 제작

● 200년 전 뱀파이어와 인간은 평화협정을 맺고 공존하며 살고 있다. 돼지의 피를 먹으며 사는 뱀파이어는 원래의 종족성이 사라졌지만 인간은 여전히 뱀파이어를 경계하고 배척한다. 인간들의 편견과 따돌림이 싫어서 뱀파이어임을 숨기고 살고 있는 여고생 백마리가 인기 남학생 정재민과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


78. 도사랜드, 이원식/두엽, 2011


다음 만화속세상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taoistland

퇴마툰/ 12세 이상

●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활동하다 다음 만화속세상에 입성했다. 주인공 김용운은 군대를 나오고 전문대를 졸업했지만 취업이 어려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불도깨비와 싸우고 있는 도사를 만난다. 용운의 소질을 알아챈 도사는 수련을 통해 용운을 퇴마사로 키운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만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독자와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79. 닥터 프로스트, 이종범, 2011

 


네이버 만화

http://comic.naver.com/webtoon/list.nhn?titleId=293523&weekday=wed

서사툰/ 12세 이상/ 보이스 웹툰 제작

● 연세대 심리학과 출신인 작가가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학 전공자의 자문을 받아 그리고 있는 심리상담 소재 웹툰.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는 젊은 나이에 교수로 임용되지만 다른 교수들의 텃새로 한직인 학생 상담소로 밀려난다. 인간성이 결여된 프로스트와 인간적인 조교 윤성아는 이 곳에서 내담자들의 에피소드를 상담 서사로 이어간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만화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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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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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15개 입니다.

      • 0) 황하영(오전반)

        1) 제목/ 작가/ 매체 : 닥터 프로스트/이종범/디지털미디어(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주인공 닥터프로스트, 전 상담교수 오성식, 조교 윤성아, 천상원 교수, 에피소드1 내담자 오종혁

        3) 세계관 :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는 한국에 일반인들. 그들은 내면속 깊은 곳에 심리적 문제를 안고 산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몇몇 사람들이 용산대에 있는 심리상담소로 간다.

        4) 스토리라인 : 학생상담소에 상담 교수로 임용 된 프로스트는 조교인 윤성아와 함께 여러 내담자를 만나며 그들의 내면 속 심리 문제를 해결해준다.

        5) 장르 및 특성 : 장르는 미스테리, 심리상담이 소재이다.

        6) 주제 및 평가 : 당시에 네이버 웹툰에서는 비 전문적인 '판타지'장르가 가장 유행했는데 유행에 편승하지 않고, 자료조사가 많이 필요한 교육적이고, 신선한 전문 장르를 개척했다는것에 큰의의를 둘 수 있다.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지는 '심리 상담'소재는 이 웹툰에 가장 특별한 점이라 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심리 상담에는 '공감'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어렸을적 사고로인해 남들보다 '공감'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프로스트가 어떻게 심리 상담을 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지 독자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장르 특성상 주제로 여러 대상을 다루는데, 일에 치여 바쁜 현대인, 학업에 지친 학생, 세월호 피해자와 유족 등 심리 상담을 통해 조금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준다.

      • 프로필사진 19김재현

        2019.05.06 12:17

        김재현(오후반)

        1.제목/작가/매체:살인자ㅇ난감/꼬마비/네이버 웹툰

        2.등장인물: 이탕, 장난감, 송촌, 노빈

        3.세계관: 21세기의 그저 나쁜 짓도 착한 짓도 하지 않고 일상을 보내던 이탕. 자신이 실수, 혹은 우발적으로 죽였던 사람들이 전부 죽어 마땅한 죄를 지었던 사람들이었다.

        4.스토리 라인: 이탕의 우발적 살인 1->이탕과 형사 장난감의 만남->이탕의 우발적 살인 2,3-> 이탕과 노빈의 만남 및 결합 ->노빈+이탕과 장난감의 대립-> 갑작스러운 살인마 송촌의 등장과 송촌의 살인 행각->이탕을 만나고 싶어하는 송촌과 노빈의 대립+ 과거로 인한 송촌과 장난감의 대립 -> 그로 인한 노빈과 장난감의 협력 -> 송촌에 의한 노빈의 죽음, 그리고 송촌과 장난감, 그리고 이탕의 3자 대면-> 장난감의 의한 송촌의 죽음 -> 장난감은 이탕을 그저 놓아주고 이탕은 노빈의 도움으로 죽은 사람이 되는걸로 끝이 나게 된다.

        5. 장르 및 특성: 장르는 기본적으로 범죄 스릴러물을 유지한다. 기본적으로 누가 '선'이다라고 말할수가 없는 피카레스크 타입의 작품이며, 연속되는 반전들로 독자들의 통수를 치고 스토리가 예상될려고 할때 즈음에 새로운 등장인물을 등장, 그 등장인물의 등장으로 인한 갈등으로 그 예상을 부수는, 말그대로 독자들를 갖고 노는 스토리를 보여준다. 스릴러물과 안 어울리는,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이지만 오히려 이 단순한 그림체와 심각하게 어두운 스토리가 결합되서 오히려 독자들이 몰입하도록 유도시킨다. 게다가 이 단순한 그림체는 주요 등장인물이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컴팩트하게 드러내주고, 극대화 된 얼굴은 다양한 표정 묘사로 등장인물을 몰입시킨다. 하지만 단순하다고 하지만 구도를 활용할때에는 다양한 구도를 활용하며 인물묘사에 집중할 때에는 실사 그림체로 제대로 묘사를 한다.

        6.주제 및 평가: 살인자ㅇ난감은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절대 선은 없다, 아니 사람을 선과 악이라는 걸로 구분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한거 아닐까?.' 라는 것을 등장인물, 스토리를 통해서 보여준다.

        우선 타이틀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탕은 스토리 초중반부터 자신이 우발적, 혹은 계획적으로 죽인 사람들이 전부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라 마치 다크 히어로처럼
        범죄자들에 대한 응징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그는 애시당초 자신의 악운을 눈치채기도 전부터 '우발적으로' 4명을 죽였을 뿐이며, 살인을 즐기는 듯한 묘사도 보였으며, 후반부에 결국 이탕은 자신의 살인 행각이 그저 단순히 '우발적으로 '자신은 사람을 죽인 그저 살인마.' 라는 사실으로 부터 도주하려 했을 뿐이었다라는게 스토리에서 드러나고 최종적으로 자신이 '선'이다라고 전폭적으로 지탱하던 해커 노빈의 죽음으로 결국 살인자 '이탕'은 장난감의 총으로 자살을 하려는등 완전히 막장으로 몰리게 된다.

        주인공의 대립자인 형사 장난감은 송촌으로 인해 식물인간 상태의 아버지를 간병하고, 경찰이자 형사였던 아버지를 동경했으며 범죄자를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 형사의 모습을 비추지만, 그가 형사가 됬던 또다른 계기도 '형사(경찰)은 사람들이 얕보지 않는 직업'이라는게 스토리 전반으로 드러나고, 각종 살인을 저질렀던 송촌을 잡기 위해서 살릴 수도 있었던 사람을 내치고 송촌을 잡는 걸 선택하거나 범죄자(해커)인 노빈의 협력을 구하거나, 살인자 이탕의 도주를 허용하고 최종적으로 송촌을 죽이는 등, '선'이라고 할 수 없는 행동들을 자주 비춰준다.

        갑작스레 등장해서 스토리 전반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준 송촌은 그저 단순히 '전 경찰'이라는 걸 이용해서 살인행각을 벌이는 살인마이지만, 과거에 그는 살인자 부모로 인해서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정의로운 경찰로써 살아갈 수가 없던 사람이었고, 자신의 은사(장난감의 아버지)인줄 알았던 사람은 마약을 팔거나 누명을 뒤집어 씌우는 인간 말종이었으며 심지어 경찰생활을 방해하거나 했고, 정의로운 경찰로써 살아가지 못했기에 각종 범죄를 저질럿던 사람들에게 응징을 하기 위해 살인을 시작했지만 결국 '그저 살인마'로 전락해버린 사람이었다.

        이 작품 내내 등장인물들은 누군가의 의 시선(등장인물, 독자 둘다 포함.)에선 '선'으로 비춰지기도 하며 '악'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게다가 위에서 등장인물들의 행적들은 어떤 독자들은 '얘는 선이다'라고 주장하지만 어떤 독자들은 '얘는 악이다' 라고 주장하는 등 평가가 엇갈린다. 누군가에게는 '착한 친구'인 사람이 누군가에게는 그저 '더러운 놈'으로 비춰지는게 사람이고 이 작품은 그걸 심각할 정도로 비춰 준다. 독자들은 이탕의 살인 행각이 "어차피 죽인 사람들이 전부 죽어 마땅한 사람들이 잖아, 그럼 우리는 이탕을 응원해 줘야되는거 아냐? 착한거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만 과연 그 당사자가 자신이거나 혹은 이탕이 죽인 사람들이 그저 아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었다면? 과연 이탕은 그 사람에게 응징자일까 살인마일까? 독자들은 오히려 죽은 그 사람이 '악'이라고 생각할까 '선'이라고 생각할까?

        이 웹툰은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알찬 등장인물 구성등으로 범죄스릴러물이라는 한계때문에 모든 독자들이 보거나 하는 웹툰은 아녔지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은 웹툰이며 단행본이 나올정도의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이 웹툰은 단순히 자신의 사상이나 주제를 독자들에게 보여줄 뿐만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지되 강요를 하지 않는 매력적인 웹툰이다.

      • 0) 신지혜(오후반)

        1) 제목/ 작가/ 매체 : 살인자ㅇ난감/꼬마비/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주인공 이탕/형사 장 난감/이탕의 조력가/장형사의 동료 형사들/기타 가해자와 피해자들

        3) 세계관 : "죽어 마땅한" 이라고 불리는 이들만 살해하게 되고 증거조차 남지 않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 '이탕'과 그를 쫒는 '장형사'의 범죄 스릴러

        4) 스토리라인 : 자신이 "평범하다" 라고 생각해오던 다른 사람과 다름없어 보이는 청년 '이탕'이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었다. 그는 고뇌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며 스스로 자수 시도를 하거나 두려워 하는데 자신이 죽인 자들이 모두 "죽어 마땅하다" 라고 불리는 악인 이었던 것. 게다가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는 증거마저 하나도 남지 않는다. 그렇게 이탕은 남을 죽이는 것에 대해 거리낌을 잃고 "연속 살인"자가 된다.

        5) 장르 및 특성 : 장르는 범죄 스릴러이며 특성은 주인공이 평범하다, 혹은 평범 정도는 아니더라도 흔히 보인다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인물이었지만 점점 살인에 대해 거부감이 사라지고 대담해지는 등 인간의 붕괴에 대한 표현이 잘 나타난 것이 특성이다.

        6) 주제 및 평가 : "죽어 마땅한 인물을 죽이는 것은 면죄 받을 수 있는가?", 작품 내내 작가가 우리에게 묻는듯한 주제이다. 꼬마비 작가는 주인공 이탕이 살인에 익숙해져가는, 어쩌면 또 하나의 붕괴로서 우리들에게 계속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주인공(=이탕)에게 면죄부를 줘야 하는가? 라며 이탕의 모습을 꾸준히 비추는데 그의 모습은 미화 되거나 정당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가끔씩은 악인보다 잔인해보일때도 있다. 초반의 죄책감에 시달려 잠도 못 자던 이탕이 후에는 어차피 너도 누군가에게는 죽일 놈일거다 라며 자신의 살인에 스스로 정당함을 부여하고 자신은 옳다고 믿고 있는 점이 한편으로는 인간에게 반절대적인 능력이 부여됐을때 인간은 얼마나 오만 해지는가를 보여주는 것 같아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 0) 박승빈 (오전반)
        1) 제목/ 작가/ 매체 : 살인자ㅇ난감/ 꼬마비/ 디지털미디어 (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주인공 이 탕, 장난감 형사, 해커 노빈,
        3) 세계관 : 현대의 한국, 어느 날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4) 스토리라인 : 평범한 남성이였던 '이 탕'은 어느 날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른다. 하지만 운 좋게도 의혹에서 벗어난 이탕은 점 점 자신의 살인을 정당화 하게 된다.
        5) 장르 및 특성 : 미스테리/ 옴니버스
        6) 주제 및 평가 : 작 중 내에서 주인공 '이 탕'과 장난감 형사 그리고 피해자들의 행동들이 에피소드마다 다른 시각으로 보여지게 되는데 에피소드가 진행될때마다 독자들은 각자의 관점에서 등장인물을 평가하게 되고 이에대해 논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살인을 정당화 하면서 점 점 잔인해지는 '이 탕', 단순한 피해자인 줄 알았지만 그 실체는
        살인마와 다를 바 없던 추악한 인물들을 보여주면서 독자들은 스스로 질문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방식으로 독자들은 인물에 좀 더 이입하며 다가갈 수 있게 하고, 이야기를 좀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은 점이 이 웹툰의 장점이라 본다.
        특히 크게 칭찬 될 부분은 이 탕의 캐릭터성의 변화이다. 초반의 이 탕은 꽤 소심하고 다소 찌질한 면모가 있어 독자들에게 동정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캐릭터였지만
        , 이 캐릭터가 점 점 인격이 변화하면서 동정만 받기에는 극단적인 캐릭터가 되어서 독자들이 생각해 볼만한 인물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한 그림적인 부분에서 이 만화의 캐릭터들의 생김새는 데포르메 되어 굉장히 단순한 인상이 됐지만 그 안에서 표정이나 행동 묘사등 디테일한 부분을 표현할 때
        작가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 0) 오서인(오전)

        1) 제목/ 작가/ 매체 : 이런 영웅은 싫어/삼촌/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히어로기관 '스푼', 그에 대적하는 빌런 '나이프'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나가'라는 평범한 남고생이지만 염력과 순간이동, 투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사기 캐릭터다.

        3) 세계관 : 인간, 수인, 악마, 영물등 다양한 종족이 존재하는 사회. 하지만 그럼에도 아직은 종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하고 그로 인해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 때때로 빌런들이 도시를 향한 공격을 하면 히어로들은 사복경찰과
        같은 역할을 하며 시민을 지켜낸다.

        4) 스토리라인 : 주인공 '나가'는 히어로 기관인 스푼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고 자신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며 거절하려하지만 그렇다고 말하기엔 너무 다양했던 혜택에 넘어가 입사하게 된다.
        그후로 나이프와 끈질기게 엮이게 되면서 점점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성장하게 된다.

        5) 장르 및 특성 : 판타지, 로맨스, 개그, 시리어스가 적절히 분배되어있다.

        6) 주제 및 평가 : 실제 존재하는 범죄나 차별을 사건으로 다루면서 우리 사회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는 걸 볼 수 있다.
        시작은 가볍고 개그스럽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무거운 소재가 등장하고, 복잡한 인물 관계가 드러나면서 주인공과 함께 미궁을 해결해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절대악'인 빌런에게도 빈틈없이 서사를 만들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 작품에서 특이한 것은 취향대로 고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서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과 판타지의 결합 스토리, 매력적인 캐릭터 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인기로 인한 2차 창작 또한 엄청나게 쏟아졌다. 하지만 완결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평이 많다. 회수되지 않은 떡밥이 많고 등장하기로 했던 캐릭터 또한 모습을 보이지않아 아쉬운 점이 있다.

      • 0) 서진아 (오후반)

        1) 제목/ 작가/ 매체 : 이런 영웅은 싫어/삼촌/디지털미디어 (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주인공 나가/나가와 팀인 혜나, 사사/스푼의 서장 다나/악당 나이프의 보스 백모래 등

        3) 세계관 : 과거 이야기로 전해오던 영물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고 영물들이 더 이상 숨어살지않으며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 사회에서 범죄와 싸우는 기관이 있으니 바로 히어로 기관 스푼이다.

        4) 스토리라인 : 봉사시간과 대학을 위해 히어로 기관 스푼에서 일하게된 초능력을 가지고있는 고등학생 나가는 스푼에서 일을 하면서 여러 범죄자들을 보게되며 이윽고 범죄조직 나이프와 엮이게 된다.

        5) 장르 및 특성 : 스토리, 패러디툰, 히어로물이 소재이다.

        6) 주제 및 평가 : 연재 처음에는 가벼운 느낌의 개그, 히어로물이여서 독자들이 초반에 보기 쉽도록 되어있었고 스토리 전개가 빨라 악의 조직의 등장도 빨랐다. 때문에 세력구도 파악이 쉬웠으며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러워졌다.
        또 등장인물들의 서사와 기존 히어로물의 스테레오타입을 비트는 구도, 그러나 기본적인 선악의 대립은 충실하다.
        막연히 히어로들이 완벽하고 초인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멀쩡해보이는 스테레오타입과는 달리 스푼의 히어로들은 개인적인 사회적 성격적 결함을 가지고있다. 그러나 히어로들은 히어로로서의 사명을 다한다.
        또 악당은 코믹한 모습과 서글서글한 모습등 전혀 악당의 스테레오타입을 가지고 있지 않아보인다. 그러나 결국 이들 또한 동정이나 옹호의 여지가 없는 악당이며 작중 이런 악당들의 결말 또한 동정을 주지 않고 끝이난다.
        그리고 스토리가 점점 진행되면서 블랙코미디 및 잔인한 소재 또한 등장을 하는데 예를 들면 소아성도착증, 변태살인, 마약밀매, 인체실험, 성폭력, 그리고 영물*혼혈의 인신매매와 가스실 살인, 스너프 필름등의 심각한 소재가 등장한다.
        물론 작품내에서는 미화되기 쉬운 소아성도착증 또한 결코 미화를 하지않고 이것이 얼마나 나쁜것이고 범죄인지 설명이 나오며 결코 용서받지못하는 일로 나온다.
        당시 연재시작이 11년도이며 완결은 17년도에 되었다는 것을 보면 범죄, 혐오, 인권에 대한 생각이 높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미디어가 독자들에게 영향을 많이 준다는 것을 보면 작가의 섬세함이 잘 보인다.

      • 0) 동한샘(오후반)
        1) 갓 오브 하이스쿨/박용재/매체:네이버웹툰

        2) 등장인물:진모리,한대위,유미라 등등

        3) 세계관:우승한다면 그 어떤 소원이는 하나 들어주는 갓 오브 하이스쿨이라는 고등학생 격투 대회에 각 세계 학생들이 저마다 사정을 갖고 출전하게 되어
        겨루게 되는 내용

        4) 스토리 라인:주인공 진모리는 그의 친구들 한대위,유미라는 수도권 대회를 시작해서 전국대회에 출전, 하지만 진모리는 자기를 키워주시고 리뉴얼 태권도를 가르쳐 주신
        친할아버지 진태진을 찾기위해 ,한대위는 친구의 병을 낫게하기 위해,유미라는 가문을 위해 각기 사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대회에 나가나 다양한 시련과 너무나 강한 각 세계의 학생들,빌런들의 등장과 시련 하지만 그 사이에 자신들도 몰랐던 잠재력과 능력들을 점차 알게되며 점점 성장해가는 소년성장물.

        5) 장르 및 특성: 장르는 소년만화 처럼 시련>극복>성장>시련>극복>....순으로 전형적으로 진행되는 내용이며 격투중심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이런 내용이 거의 그러하듯이 후반부에 갈수록 스케일이 커지고 처음과 너무 다른모습의 주인공을 보게된다. 이런 모습에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는 중림적은 특징인듯.

        6) 주제 및 평가:처음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신선하단 얘기가 많았다. 소재도 참신하고 각 캐릭터가 출전하게 된 이유나 독특한 사람들 매우강한 진행요원등 볼거리나
        추후 내용을 진행하면서 알게될점등 매우 궁금하게 많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을 지녔다.
        하지만 초반에 튼튼한 다리를 지어놨으나 중반부터 살짝 무리수를 두는듯한 스토리 전개와 이해가 안돼는 캐릭터들의 행동등이 조금 아쉬웠지만 중반까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들어서 1회용으로 캐릭터를 쓰고 버린다던가 너무 커진 스케일에 초반 강력하던 캐릭터나 중,후반에 등장한 매우 쎈 적이나 새 캐릭터가
        몇화 지나지 않아 나약하기만한 모습을 보이거나 아예 등장도 하지않는등 내용이 어지럽고 산으로 가는 듯한 방향성을 보이는게 아쉬울 따름
        그래도 엔딩을 보면 후반에 조금 아쉬웠지만 꽤 괜찮다 하는 평을 할수있지만 거기에 멈추지않고 추가로 다시 이어가기를 시작해서 도대체 어떻게 될지 모르게 되버렸다.
        후반부에 조금 아쉽더라고 깔끔하게 거기서 끝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 만화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때 상당히 괜찮은 만화인듯
        만약 평가를 내리라면 초반 9 중반 8 후반 3정도

      • 0) 홍승연 오전
        1) 제목/ 작가/ 매체 : 이런 영웅은 싫어/삼촌/디지털 미디어 (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나가 헤나 사사 등 주요인물

        3) 세계관 : 영물들이 존재하는 현대 사회속, 영물들의 능력과 특기를 이용한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영물들 밑 특수범죄를 다루는 세계관.

        4) 스토리라인 : 영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속 사건 사고를 해결해나가나는 스푼 그룹에 나가가 소속하게 되면서 오랜 라이벌인 나이프와 대적하는 이야기

        5) 장르 및 특성 : 일상개그물

        6) 주제 및 평가 : 잔잔하게 시작한 웹툰이 점점 연계되며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이 재미있었다. 다루기 힘든 주제들을 덤덤하게 담아내서 범죄를 다루는 그룹인 스푼의 특성이 더 도드라지게 표현된 것 같다. 선과 악을 확실하게 구분하고 모든 사건 사고가 잔잔한 일상으로 보이게 연출하며 엔딩을 해서 깔끔하게 끝난 것 같다.

        여러 영물이 등장하는 만큼 캐릭터의 비중이나 디자인 특성이 잘 드러나게 나와있다. 또한 영물의 각각 특성을 잘 살린 에피소드가 존재하고, 캐릭터를 잘 활용한다고 느꼈다.

      • 0) 이름(오전 오후반) 오전 강민성
        1) 제목/ 작가/ 매체 : 갓 오브 하이스쿨 / 박용제 / 웹툰
        2) 등장인물 : 진모리 한대위
        3) 세계관 : 현대 고등학생중 가장 강한 고등학생을 뽑는 대회
        4) 스토리라인 : 진모리는 강한 사람이랑 싸우고 싶어하고 마침 갓 오브 하이스쿨 이라는 대회가 열려 갓오브 하이스쿨이라는 대회에 출전하게 되고 그 대회에서 동료를 만나고 성장 하며 대회를 풀어간다
        5) 장르 및 특성 : 장르는 액션 판타지 시원시원한 액션씬과 흥미진진한 판타지 스토리로인해 보는동안 지루하지않다.
        6) 주제 및 평가 : 주인공의 성장과 동료애 그리고 화려한 액션신을 보고 참 재미있엇다!


      • 0) 성채은(오전)

        1) 제목/ 작가/ 매체 : 닥터 프로스트 / 이종범 / 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프로스트, 천 교수, 송선, 윤성아 등등

        3) 세계관 : 현대 사회에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상담사들이 분투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4) 스토리라인 : 제각기 마음의 병을 안고서 살아가는 현재, 천재이지만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심리학 교수 프로스트와 그의 조교 윤성아가 내담자를 만나고 상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5) 장르 및 특성 : 상담 서사를 다룬 에피소드

        6) 주제 및 평가 : 쉽게 볼 수 없는 주제라 희소성이 있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탄탄한 설정이 인상깊었다. 작가 본인이 심리학과 출신이기도 하고 정신과 전문의와 심리학 전공자의 자문을 받아서 철저한 정보전달 또한 감명깊다. 캐릭터들의 서사와 그로 인해 빚어진 성격, 각 캐릭터들과 이어진 대립 관계등이 내용을 더욱 재미있게 가미한다.

      • 0)윤주혜 (오전반)

        1)닥터프로스트/이종범/네이버 웹툰

        2)등장인물 :프로스트 교수, 윤성아(학생심리상담소 조교) 천상원 교수 등

        3)세계관: 평범한 우리의 일상과 같다, 현대의 사람들은 바쁜 생활속에 내면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해결하지 못 한 채로 살아간다.

        4)스토리라인: 감정을 느끼지 못하며, 타인의 감정 또한 공감하지 못하는 천재 심리학자 '닥터 프로스트'가 심리 상담을 통해 사람들의 내면의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5)장르 및 특성:심리/추리 옴니버스식 구성

        6)주제 및 평가:
        주제는 공감,심리상담 두 가지 키워드로 정해보았다. 닥터프로스트는 사람의 내면과 심리를 다룬 만화로, 가볍게 읽는 판타지나 로맨스물과는 다르게 비교적 무거운 얘기를 다루고 있으며 전문지식을 요구 하는 만큼 독자에게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 자칫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주인공과 인물들의 심리를 보여주기 위해 연출을 한 부분이나 감정을 끌어올리며, 독자로 하여금 이입하여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하게 만드는 장치들은 만화가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준다.
        또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주인공의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만화를 더욱 재밌게 만들어준다.
        보통 만화는 주인공에게 이입한다면 이 만화는 상담자에게 이입하게 만들어 마치 독자 자신이 주인공 '닥터 프로스트'에게 상담을 받고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주인공의 '감정을 느낄 수 없다'라는 설정은 독자가 주인공이 아닌 상담자 인물에게 이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기도 하다.
        상담자에게 이입하여 읽는 독자는 만화를 통해 위로 받으며 공감함으로써 자연스레 소통하게 된다. 실제로 '세월호 사고'에 대한 에피소드를 넣기도 했는데,
        그 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슬퍼하고 위로를 받기도 하였다.

        닥터 프로스트는 판타지나 로맨스가 대부분인 웹툰판에서 심리를 소재로 정한 색다른 만화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닥터 프로스트는 단순히 색다른 소재라 해서 인기를 끈 것이 아니라 바쁜 생활 속 자신의 내면을 돌보지 못하는 현대인(독자)들이 만화 속 상담자들의 사연에 같이 울고 웃으며 자신들과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얘기에 공감했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 0) 이름(오후반): 조민서
        1) 제목/ 작가/ 매체 : 갓 오브 하이스쿨
        2) 등장인물 : 진모리, 한대위, 유미라, 박무봉 등
        3) 세계관 : 전국, 전세계 고등학생 중 가장 쎈 녀석을 뽑는 대회가 열린다.
        4) 스토리라인 : 주인공 진모리는 자신의 강함으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대회에 참여하는 스토리식 구성
        5) 장르 및 특성 : 개그, 액션, 판타지, 막장
        6) 주제 및 평가 : 주제는 성장과 우정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냥 동네에서 조금 쎈 고등학생 진모리의 격투 대결 스토리 성장물인 줄 알았으나 최근에는 진모리의 숨겨졌던 정체가 들통나고 대회의 스케일이 커지면서 요즘에는 너무끼워맞추기 식의 스토리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싶다. 초반에는 액션 작화에 매료되어 봤지만 지금은 스토리를 풀어줘야 하는 전개라고 생각하는데 비해 스토리가 막장 식(캐릭터 간의 밸런스 및 과도한 설정)의 전개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처음부터 봤던 독자로서 조금 안타깝다.

      • 0) 구유림 ( 오후)

        1) 제목/ 작가/ 매체 : 이런 영웅은 싫어 / 삼촌 / 웹툰 (네이버)

        2) 등장인물 : 주인공 나가를 중심으로 히어로 스푼의 서장 다나와 동료 사사, 혜나 위주로 다수 등장 / 악당 나이프의 보스 백모래 외 다수

        3) 세계관 : 허상 인 줄로만 알았던 영물들이 실존하는 사회에서 온갖 범죄를 상대로 싸우는 히어로 기관 스푼의 이야기

        4) 스토리라인 : 천재적인 초능력을 가진 나가에게 어느날 히어로 기관 스푼에서의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온다.
        안정된 미래를 위해서 스푼에 들어가기로 정한 나가는 히어로가 된 후로 여러 범죄들과 맞서 싸우게 되고
        그러던 도중 스푼의 숙적인 범죄 조직 나이프와 엮이게 된다.

        5) 장르 및 특성 : 개그, 판타지, 히어로 등

        6) 주제 및 평가 : 작가의 첫 연재작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훌륭한 작품.
        세계관은 그저 평범한 판타지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작가 특유의 개성을 살려내어 캐릭터 인물들간의 재미있는 설정들과
        다양한 특징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주어 독자들의 흥미를 잘 일으켰다.
        특히 작가는 스토리뿐만 아니라 캐릭터 간의 감정 교류를 매우 잘 표현하기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자하는 감정선을
        점점 더 잘 전달해주어 작가와 독자간의 원활한 소통을 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히어로, 악당들과 달리 캐릭터마다 서사를 만들어 줌으로써 더 많은 이야기를 끄집어낼 수 있었고
        거기에 독자들은 더 크게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기존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고 스토리마다 서브 스토리를 넣어서
        독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준 점 또한 무척 좋았다고 느낀다.

      • 0) 송채연 (오후반)

        1) 제목/ 작가/ 매체 : 이런 영웅은 싫어 / 삼촌 / 네이버 웹툰

        2) 등장인물 : 나가,다나,혜나,귀능이,랩터,헤이즈,영정,백모래 등등

        3) 세계관 : 오랜 세월 살아왔던 생물들이 영력을 쌓아 인간으로 둔갑하는 능력을 가진 영물과 인간과 영물 사이 태어난 혼혈들이 현대 사회에서 능력을 가진 채로 살아간다.

        4) 스토리라인 : 학생 신분으로 평범하게 가족들과 지내며 일상을 살아왔던 나가.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치고는 능력이 너무나도 강해 히어로 기관인 스푼에 스카우트되어 여러 범인들을 잡고 빌런 소속인 나이프와 대립하는 내용.

        5) 장르 및 특성 : 히어로, 판타지, 스토리

        6) 주제 및 평가 : 여러종족의 등장으로 보는 이의 눈을 심심하지 않게 하지만 다소 많은 등장인물 때문에 몇몇 캐릭터의 서술이 부족하나 스토리라인에는 크나큰 문제는 없다. 많은 인물이 나올 수록 같은 계열의 캐릭터가 나올 수 있으나 작가는 이에 대한 문제점을 보안하기위해 동물만이 아닌 각종 사물과의 조합으로 각자 특징이 살려져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내왔다. 범죄의 대립은 이미 많이 나온 주제로 지루할 수 있으나 작가의 센스로 질리지않게 각종 패러디 와 평범한 일상이 흘러가며 웃으면서 볼 수 있지만 범죄물을 다루는 만큼 스토리는 무거운축에 든다.
        이 작가는 캐릭터 활용도 또한 높고 여러 얽히고 얽힌 스토리라인을 잘 풀어주며 재미를 선사해준 만큼 본받아 마땅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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