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환,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창작과 학생들과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참가, 2013.11.7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창작과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pisaf2013에 참가했다.
다른 대학 부스들과는 달리 무려 부스 3개를 빌려 통큰 전시를 진행했다.

부스는 K-Pro, K-Comics Director 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졸업생인 허근식 프로가 구성했고 졸업생과 재학생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부스 운영은 재학생 대표들이 담당한다. 

학교와 학과 홍보를 겸해서 열린 이번 부스에는 

올 해 부터 영상대 만화창작과에서 스토리작법을 강의하고 있는 웹툰 작가 신의철 교수와 게임일러스트레를 강의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고원상 교수의 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도로 구성했다. 

졸업생과 재학생이 다양한 재료를 기반으로 전시행사를 목적으로 작업한 일러스트는 큼지막한 액자에 걸었고 

코믹스는 아이패드에 담아서 전자책 형태로 구성해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N사 등을 통해 작품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작가들의 작품을 살짝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만화콘텐츠기업인 씨엔씨레볼루션이 영상대 만화창작과 졸업생 및 재학생을 중심으로 펴낸 작품집 <큐브>도 함께 공개됐다. 

정가 5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운 좋으면 공짜로 득템할 수도 있게 했다. ^^

이와 함께 2014년 만화창작과의 비전과 발전방향, 운영 모델 등에 대한 개념도도 함께 내걸었고 관련 내용을 담은 팜플렛도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부스를 꾸미는 동안 학과 교수님들과 행정부의 관심도 높았고 재학생들도 단체로 고속버스를 타고 부스에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무엇보다 부스에 많은 이들이 찾아줘서... 하루 종일 손인사, 눈인사, 커피한잔 인사를 나눠야 했다.
오랜만의 이벤트에 다리가 후들거리고 쑤시는 걸 보니 내가 늙기는 한 모양이다. 큼 --'

*** 개막행사 중 찍은 사진들 ^^


부스를 방문한 1학년생들.


박물관 교육실에서 선배 졸업생과의 시간도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허근식 동문

만화영상진흥원에 입주해있는 애니메이션제작사 고구미에서 동영상만화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3학년 박상섭 현장실습생 


선배와의 만남 시간에 집중하고 있는 1, 2학년 생들

현장참관수업으로 강의 대신 스타작가의 본분에 충실하고 있는 신의철 작가의 급조된 사인회 ^^ 


학교에서 말하지 못했던 '사인해줘요' 공격이 술술~~

피사프 개막식 오프닝 공연

혼자사는 남자, 애니메이션 덕후 테프콘의 무대인사


7일부터 11일까지는 고생할 듯

** 득템 사진 (출처 : 부천타임즈)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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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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