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환, 대선! 휴일에 필 받아서 한 일이... 2012.12.19

11월 12월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흐르던 차에 오늘은 대한민국이 잠깐 숨고르기를 하는 시간.

물론 더 없이 바쁜 분들도 계시겠지만...

나는 오전에 투표하고 나서...

모른척 헀던 원고나 쓸까하고 컴퓨터를 켰다가... 갑자기 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해보고 싶은 욕구가 치고 올라왔다.

...

먼저, 작품론과 작가론 등을 중심으로 월간만화평론이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었다. 최소 월에 하나는 쓰자는 취지에서...

두번째 카테고리에는 정책관련 연구보고서나 정책제언 등을 묶었다.

세번째는 뉴스, 네번째는 소개, 그리고 메모게시판쪽으로 집필 도서목록을 빼고 디자인도 조금 더 미니멀하게 정리했더니...

이런 모양이 나왔다.

...

음...뿌듯하다.

메모게시판으로 집필도서 목록을 옮겼더니 ... 서재 게시판에 내 책이 쫘악 꽂히는 덤이 생겼다.


오호... 의도한 것은 아닌데 딱 16권이 꽂히는...

그런데... 하고보니 등골이 싸하다...

4시간여가 훌쩍 지났다... 원고나 쓸껄....

이제 개표방송 봐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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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방송을 봤다.

블로그 이곳 저곳을 만지작 거리면서 ...

귀는 열어놓고

단순 노동인데 상당히 재밌다.

차곡차곡 잘 정리된 방 같은 느낌일까.

청소한 기분일까.

가슴은 무거운데 머리는 가벼워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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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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