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감상노트] 바람의 화원, 2009.3.22


인상깊은 구절
신윤복이 말한다. "법도에는 크게 어긋난 그림일지언정 그리고 나면 이렇게나 만족스러운데 이걸로는 진정 안되는 건지..." 
김홍도가 답한다. "내 학생이면서 그렇게 간이 콩알만한 건 용서 못 한다. '내 맴에 들었드니 이게 천하제일이다.' 왜 그렇게 생각을 못 해!"

TV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한창 인기리에 방영되던 중

만화 <바람의 화원>이 '영챔프'에 연재되기 시작했다.

첫회 연재분을 봤고, 윤승기의 일러스트에 푹 빠져버렸다.

얼마를 기다렸을까 단행본 1권이 발매됐다.

 

비범한 스승과 재능있는 제자의 만남...

그리고 둘의 대립, 친화, 갈등, 애증, 결투로 이어지는 서사는 늘 그렇듯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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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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