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코믹플러스닷컴, 만화미디어포털 선언, 2004.10.05

2014. 5. 10. 22:10Focus/보도

국내외 40여 업체에 온라인 만화를 공급하고 있는 만화 콘텐츠 배급업체 코믹플러스닷컴(www.comicplus.com)은 5일 만화뉴스와 커뮤니티 채널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만화 미디어 포털을 선언했다.

만화가 500여명의 작품 3만여권을 서비스하고 있는 코믹플러스닷컴은 만화작품보기 위주의 기존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정보 요구 흐름에 맞춰 ▲만화뉴스 ▲작가정보 ▲만화보기 ▲도서구매 ▲정보교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믹플러스는 아울러 기존 만화콘텐츠 관리시스템을 만화저작권 집중관리 시스템으로 개선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만화가에게 저작권료가 주어지지 않았던 대본소와 대여점 중심의 만화소비 관행을 변화시키고 저작권 관리 및 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만화원작을 이용한 2차 저작권 관리사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설된 뉴스채널에는 어택의 '흡묘신공' 포로리의 '개그툰' 등 20여편의 웹카툰이 연재되고 만화평론가 손상익, 박석환, 김낙호, 김봉석, 일본인 칼럼리스트 키사 리노 등 20여 명의 전문가와 기자가 참여했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