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서른셋에 낳은 '아기 공룡 둘리' 지금도 그 아이가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아, 2015.07.18

24일 서울 쌍문동에 '둘리 뮤지엄' 여는 만화가 김수정

둘리는 1983년생 돼지띠
당시 최고 만화잡지 보물섬, 길창덕 선생 건강 악화로
연재 중단되며 代打로… 석달만에 애독자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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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의 김수현

'둘리'의 인기로 김수정은 '스타 만화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그에게 붙은 별명이 '만화계의 김수현'이었다. '별그대'의 김수현이 아니라 드라마 작가 김수현이다. 만화 평론가 박석환은 '아기 공룡 둘리'에 대해 "만화가 출판을 벗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라이선싱 비즈니스를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실천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했다.

'둘리'는 1987년 처음 KBS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이후 1995년 주식회사 '둘리나라'를 설립한 김수정이 직접 감독을 맡아 1996년 극장판 만화영화 '아기 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을 내놨다. 영화는 서울에서만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해 한국 영화 랭킹 4위에 올랐다. 김수정은 2009년 '뉴 둘리'를 제작, SBS를 통해 방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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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환(만화평론가, 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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