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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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만화 비평’ 연간지로 부활,2010.02.01
최근 몇 년 새 맥이 끊긴 만화비평지가 다시 부활했다. 상명대 만화디지털콘텐츠학부가 펴낸 연간지 ‘만화비평’ 창간호가 반가운 이유다. 한국 만화 100년을 점검하는 특집으로 구성됐고, 저평가 받는 만화에 대한 사회 인식과 만화의 교육적 가치, 학교 만화 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창간호에는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창석 만화평론가, 김창남 대중문화평론가, 백무현 서울신문 화백 등 2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1980년대 만화운동을 펼쳤고, ‘농사짓는 만화가’로 널리 알려진 장진영 상명대 교수가 책임편집을 맡았다.만화 평론은 꾸준히 유지돼 왔지만 만화 비평을 위한 독립적인 매체는 드물었다. 1987년 ‘만화와 시대1’이 반짝 출현했다가 사라졌고, 2003년에 ‘계간만화’가 등장해 8호까지 나오다가 중..
2014.05.10 -
조정래 외, 세계만화 그 정체성과 다양성을 뒤집어 보다, 비전코리아, 2007
도서소개만화평론가, 만화기자, 만화이론가, 애니메이션 평론가, 만화학과 교수 등 다양한 필진이 세계 만화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한다. 2007년 4회째를 맞이한 ‘아트툰 툰아트(Art Toon Art)’ 전시회와 상호보완관계를 맺는 책이다. 구매정보조정래 외 9명 저, 세계만화 그 정체성과 다양성을 뒤집어 보다, 비전코리아 간, 2007, 종이책 12,000원 저자소개- 김종옥 상명대학교 영상미디어센터 수석연구원 - 김정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박사과정 - 조정래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연구원 - 이경래 경민대학 만화 애니메이션과 교수 - 임지아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 - 권경민 목원대학 만화 애니메이션과 교수 - 강효숙 공주대학교 만화학과 박사과정/상명대학교 강사 - 장상용 일간스포츠 만..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