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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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발족, 2012.11.19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 첫 만남' 행사가 11월 19일 국회 본청 3층 귀빈식당에서 열렸다.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은 올해 2월 17일 제정되어, 8월 18일 시행된 '만화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만화문화산업의 국가적 진흥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하며 미래전략 콘텐츠산업으로서 만화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자 국회 의원 30여 명이 모여 구성한 자발적 모임이다. 이 날 행사에는 모임의 공동대표인 민주통합당 원혜영 의원과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을 비롯하여 민주통합당 김경협 의원, 김상희 의원, 김영주 의원, 김용익 의원, 김윤덕 의원, 김재윤 의원, 도종환 의원, 배기운 의원, 오제세 의원, 최민희 의원, 홍의락 의원, 새누리당 김장실 의원, 심윤조 의원, 장윤석 의원 등 제19대 국회의원..
2014.05.11 -
국가지식재산委, 한국만화영상원 방문,2012.06.08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위원회 민간위원회(위원장 윤종용)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현세)을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는김병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조관제 한국만화박물관 명예관장, 산업계 대표인 학산문화사 황경태 대표, 동우애니메이션 김영두 대표, 로이비쥬얼 이동우 대표,부천시 김영국 복지문화국장 함께 진흥원의 사업현황에 대해 논의하고 박물관 등의 시설을 관람했다. 이날 방문은 콘텐츠산업 현장방문 중 만화라는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었으며 약 1시간동안 진행된 위원회 소속 위원들과의 간담회는 만화가 갖는 무한한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산업의 주역으로서 만화가 우뚝 설 것임을 확인했을 뿐만아니라 그 중심에 한국만화산업진흥원이 자리 잡고 있음을 인정했다. **전문보기 : http://..
2014.05.11 -
최광식 문화부 장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방문. 2012.03.30
김만수 부천시장이 부천영상문화단지 내에 글로벌 만화콘텐츠 거점화(동북아시아 부천권)와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만화창의센터' 건립이 절실하다며 최광식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900억원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3월 29일 국내 대표 만화산업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만화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돌아봄과 동시에 국내 대표만화가 및 산업 관계자들과 한국 만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하게 되었다. 오찬 간담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과 이현세 진흥원 이사장, 김병헌 진흥원장, 그리고 조관제 한국만화가협회장, 차성진 우리만화연대회장, 황미나, 정연식, 주호민, 이재식 씨앤씨레볼루션 대표 등 만화가 및 관련기업이 참석했다. 이 자리..
2014.05.11 -
2011 디지털만화유통지원플랫폼 사업 개시, 2011.06.09
지난 6월 9일 디지털만화유통지원플랫폼구축사업의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상영관에서 진행한 이 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만화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언론에서도 매 년 20억원 규모로 3년간 추진되는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다음 날은 이 사업의 출발지점인 '만화가 대상의 디지털 신기술 교육' 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티아카데미를 통해 디지털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SKT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운영 및 유통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교육생 모집을 포함, 세부사업별 모집공고가 다음주 중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그리고 올 해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차기년도 사업의 추진방향성 설정을 위한 '한국형 디지털만화의 글로벌 유통전략 세미나'가 오는 2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될 예정..
2014.05.11 -
2010우리만화현지화지원사업 결과보고회, 2011.02.28
지난 2월 말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는 숙명여대 아태여성정책연구원 등과 함께 수행한 '우리만화현지화지원사업'의 결과보고회가 있었다. 만화 분야의 해외사업 추진방향성 설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콘텐츠진흥원, 서울통상산업진흥원, 경기도,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부천시 등 만화수출과 유관한 기관 및 기업, 작가들이 참석했다. 내수 시장의 소비한계를 수출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이들의 고민이 모였다. 그 고민을 토대로 한국만화의 세계화, 현지화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어떡할까... 2011년 일본을 넘어 태평양으로, 중국을 넘어 유라시아로 진격해야할 우리만화는 ... 어떻게 가야할까...
2014.05.11 -
만화사랑서포터즈발대식, 2011.2.22
만화진흥원에서 만화사랑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다. 각계각층에서 수 많은 이들이 행사에 참석했고 한국만화를 응원했다. 그곳에서 나는 한국만화, 만화진흥원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아직 설익은 선언에 불과한 것인데 ... 하나 둘 현실에 가깝게 추진해가야... 추진되어지기를 바랄뿐이다. 관련기사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19
201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