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게임·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재탄생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애니메이션센터(SBA),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개발자 공모를 통해 만화·게임·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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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박석환 책임은 “젊은 콘텐츠 제공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기 위해 수립된 사업”이라며 “사업결과에 따라 과거에 나왔던 걸작들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화 작업도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etnews.com/201002250303?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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