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 탈고한 책입니다.
출판계가 전체적으로 사정도 안 좋고 해서 혹시나 빛도 못보는 거 아닐까 걱정했는데...
용케 다른 책들과 함께 시리즈로 묶여 나왔습니다.
중간에 편집자도 바뀌어서 또 얼마간 고생하다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여름에 탈고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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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편집자도 바뀌어서 또 얼마간 고생하다가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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