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창작과 마케팅, 만화 살릴 두 날개…‘계간 만화’, 2004.04.27

 

 

‘위기의 한국 만화.’1990년대 후반 본격적으로 퍼진 이 말은 수년이 지난 최근에도 잦아들지 않고 있다. 그 위기를 어떻게 타개해야 할까.

만화전문지 ‘계간 만화’(씨엔씨 레볼루션·사진)는 최근호 기획특집 ‘다시 문제는 창작이다’에서 작가와 평론가들의 대담 및 기고문을 통해 이 문제를 진단했다. [중략]

한국 만화의 성공사례로는 최근 단행본 300만부 시대를 연 ‘열혈강호’(전극진 양재현)가 꼽혔다. 만화평론가 박석환씨는 ‘열혈강호’의 직간접적 경제효과를 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하며 “사전 기획, 단행본 발간시의 홍보, 게임 개발이나 수출과 같은 전방위적 마케팅이 효과를 봤다”고 평가했다.

 

* 게재 매체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040426/8055119/1

 

[만화]창작과 마케팅, 만화 살릴 두 날개…‘계간 만화’ 진단

‘위기의 한국 만화.’ 1990년대 후반 본격적으로 퍼진 이 말은 수년이 지난 최근에도 잦아들지 않고 있다. 그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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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eokhwan

만화평론가 박석환 홈페이지. 만화 이론과 비평, 웹툰 리뷰, 인터뷰, 보도자료 등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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