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왁자지껄 이 뉴스-스케이트 타다 넘어진 '하니', 201705.17

"하니가 스케이트 선수라고요? 추억은 추억으로만 묻어뒀으면 좋겠네요."웹툰으로 변신한 만화 '달려라 하니'가 혹독한 독자 비판에 직면하면서 지난 15일 연재 3개월 만에 중도 하차했다. 이번 웹툰은 1988KBS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큰 인기를 끈 '달려라 하니'를 원작자 이진주(65) 작가가 '달려라 하니 시즌2'로 다시 그려 지난 2월부터 연재 중이었다.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주인공 하니를 기존 육상 선수에서 스케이트 선수로 바꿨다.

[중략]

 

만화평론가인 박석환 한국영상대 교수는 "한국 만화를 대표하는 작품인 만큼 리메이크에 신중을 기해야 했다""완성도 없이 올림픽 시즌에 맞춰 서두른 나머지 '추억 팔이'라는 얘기까지 듣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7/2017051700132.html



Parkseokhwan.com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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