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창 밖에는 꽤 넓은 공간이 있다...
텐트하나 치고... 서너명이 둘러 앉아서 삼겹살 구울 정도는 된다...
그런데... 겨울에 이사와서 그런지... 뭐 꾸며 볼 엄두도 못내고...
저거 하나 덜렁 뒀다...
이사온지 2개월 하고도 조금 더 된 거 같은데... 꽉 찼다...
저기를 채우는 동안 얼마나 많은 나이터를 찾으러 다녔는지...
그래서 달았다... 시스템 도입이다...
아마도 하루에 나이터 찾으러 다니는 시간 30분쯤은 아껴 줄 것 같다^^
시간단축... 생산성 향상!!
연구소가 날로 발전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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