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국립중앙도서관에 가면 '웹툰'의 모든 것 볼 수 있다", 2016.09.13



인터넷 만화 '웹툰'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으로 이미 큰 성공을 거뒀다. 지금까지 웹툰 원작 영화는 19편이나 제작됐고 드라마도 36편이나 나왔다. 


여기에 머물지 않고 게임 19편, 애니메이션 17편, 음원 131개, 공연 79편, 음식·의류·생필품 같은 대량 소비재 상품 46종, 정책 및 기업 홍보물 149편 등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어디에서나 웹툰 원작에 기반을 둔 대중문화를 만날 수 있으며 웹툰과 연계된 상품을 소비하는 그야말로 '웹툰 유니버스'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이런 사회적 변화를 고려해 저작권 산업의 총아로 발돋움한 ‘웹툰 플랫폼’과 ‘웹툰 IP(지식재산권)’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올 웹툰 체험전 : 플랫폼’을 13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디지털도서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웹툰 플랫폼’을 주제로 △주전시 ‘플랫폼(PLATFORM)', △소전시 ’숨은 명작 웹툰‘, △독서체험, △’나도 웹툰작가‘ 매칭데이 ‧플랫폼 타임, △웹툰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중략]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웹툰작가를 꿈꾸는 예비작가의 등용 기회를 제공하는 ‘매칭데이’와 ‘플랫폼 타임’이다. 사전행사로 12일 열린 ‘나도 웹툰작가’ 행사에선 사전 공모를 통해 신청된 79명의 예비 작가와 6개의 웹툰 플랫폼 편집부와의 만남이 이뤄졌다. 


예비 작가들은 작품을 평소 만나기 힘든 웹툰 편집부와 직접 만나 데뷔의 여건을 타진했다. 오는 10월15일 열리는 ‘웹툰 플랫폼 타임’ 행사에선 참여하는 웹툰 플랫폼 편집부에서 직접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한다. 관심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웹툰 편집부와 소통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오는 24일 탐이부를 비롯해 김양수(10월8일), 후렛샤(10월22일), 곽백수 (10월29일) 등 유명 ‘웹툰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작가가 참여해 작품 속 숨겨진 에피소드를 이야기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중앙도서관은 설명했다. 


‘웹툰 작가와의 만남’ 참가 신청 및 전시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올 웹툰 체험전’ 누리집(http://allwebtoon.net)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한국영상대학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사)한국웹툰산업협회 등 대한민국 대표 웹툰 기관이 기획 단계부터 전시 운영까지 함께 참여했다. 행사 문의 (02)3483-8847.


[출처] http://news1.kr/articles/?2773753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8&aid=0003629478




Parkseokhwan.com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이미지 맵

    Daily/직장 다른 글

    댓글 0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