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한콘진, 한류 20년 빛낸 장르별 대표 콘텐츠 선정, 2015.10.20


**왼쪽부터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 박종규 대원씨아이 본부장, 김영재 한양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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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네이버문화재단(이사장 오승환) 후원으로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콘퍼런스룸 308호에서 '2015년 제1차 K-컬처 정책포럼(이하 포럼)'을 열어 7개 장르별 대표 한류 콘텐츠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한류의 지속 성장 및 확산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에서는 방송, 게임, 출판만화, 웹툰, 애니메이션/캐릭터, 음악, 공연 등 7개 장르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전문가 10명의 심층조사와 일반인 1,000여명의 선호도 조사(한국리서치 MS 패널을 이용한 웹조사) 결과를 합산해 각 장르별 상위 5개 콘텐츠가 선정돼 발표한다.

방송 분야에서는 <대장금>, <겨울연가>, <별에서 온 그대>, <가을동화> 등 대표적인 한류 드라마와 인기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빅5에 선정됐다. 게임 분야에서는 <리니지>, <크로스파이어>,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모두의 마블>이 대표 콘텐츠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웹툰 분야에서는 <노블레스>, <마음의 소리>, <미생>, <신과 함께>, <순정만화>가 뽑혔고, 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서는 <뽀롱뽀롱 뽀로로>, <뿌까>, <라바>, <로보카폴리>, <아기공룡 둘리>가, 출판만화 분야에서는 <열혈강호>, <풀하우스>, <궁>, <공포의 외인구단>, <프리스트>가 각각 대표 콘텐츠에 선정됐다.

뮤지션을 중심으로 선정한 음악 분야에서는 <싸이>, <빅뱅>, <소녀시대>, <동방신기>, <보아>가 선택을 받았으며, 공연 분야에서는 <난타>, <명성황후>, <점프>, <광화문연가>,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가 한류를 주도한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장르별 대표 콘텐츠의 산업적 의의를 논의하고, 한류 지속 확산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진다.

1세션에서는 한창완 세종대 교수의 사회로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열혈강호>의 전극진, 양재현 작가, 김영재 한양대 교수, 박석환 한국영상대 교수, 박종규 대원씨아이 본부장 등이 참석해 애니메이션․캐릭터․웹툰․출판만화 분야별 논의가 이뤄진다.



제2세션에서는 주철환 아주대 교수의 진행으로 방송․게임․음악․공연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된다. 박재복 MBC 부장, 심민규 NC소프트 상무,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 서병기 헤럴드경제 기자,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 이기욱 게임평론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글로벌 '빅 킬러 콘텐츠' 발굴을 통한 한류 확산 전략을 모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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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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