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타임즈]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웹툰의 세계, 2015.06.17

 

웹툰이 만화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산업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웹툰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도 크게 늘었다.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듯 웹툰 작법 분야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등장하고 있다. 만화가들의 창작 노하우 등을 담은 무크지 <MANAGA>가 창간된데 이어 <닥터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는 <웹툰 스케치업 마스터>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처럼 웹툰 창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인기 웹툰 <스쿨홀릭>, <인형의 기사>의 신의철 작가가 웹툰 학습용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해 주목 받고 있다.

 

<하우 투 웹툰>이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웹툰의 창작과정과 기본적인 도구에서부터 아이디어 찾기, 스토리, 배경작업하기 등 웹툰 창작과 관련된 다양한 노하우가 담겨있다. 신의철 작가는 <스쿨홀릭>이라는 학원 웹툰을 인터넷에 올려 유명해졌지만 2003년 SF극화 '리버사이드'로 데뷔한 정통 만화가 출신이다. 미술교사임용고시에 합격하면서 교직에 몸을 담기도 했고 틈틈이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에 출강하면서 후학을 키우기도 해 작가로서의 고민과 선생님으로서의 시각이 함께 담겨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무빙툰과 작가의 육성 강좌 그리고 강좌 내용을 재검토 해 볼 수 있는 4컷 웹툰이 각각 15회 차에 걸쳐 담겨있다. 어플리케이션 기획과 무빙툰 제작에는 같은 대학에 몸담고 있는 박석환 교수와 이창훈 교수가 참여했고 개발과 운영은 이재식 교수가 담당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기술융합만화콘텐츠 제작 지원을 받은 이 어플리케이션은 '웹툰 창작 활성화를 목적'으로 당분간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배포 된다.

 

>> 하우투웹툰 다운받기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nc.howtowebtoon

 

>> 기사출처 : http://www.bucheon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61

 

Parkseokhwan.com

만화평론가 박석환 교수(한국영상대 만화콘텐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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